영어 쉐도잉 100일도전
앤디가 가장 바쁜 장면, 26일차 출간되지 않은 해리포터원고를 찾아서
srzz001
2020. 9. 6. 22:18
1. 오늘의 장면
앤디가 가장 바쁜 장면. 15분 안에 스테이크도 준비해야 하고, 4시간 안에 해리포터 미출간 원고도 구해야 한다.
앤디가 마음이 급한 장면이기 때문에 발음이 더 안들렸던 것 같다.
2. 쉐도잉 짚어보기
ANDY: Smith and Wollensky's doesn't open until 11:30.
: doesn't의 발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다. [스미스앤월스키스 노픈 언틸~]과 같이 들려서, doesn't open이 연결된 소리인가 싶다. 내일 더 반복해서 들어봐야겠다.
:How am I gonna get the steak?
: 이 장면도 마찬가지로 뭔가가 안들린다. I의 발음. 그래서 [하우엠거너겟더스테이크]와 같이 I만 쏙 빼고 들렸다.
:I've been on hold.
:나름 뚜렷하게 들렸다.
be on hold 사람이 전화에 나와 통화하기를 기다리다.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make the impossible possible,~
:제일 문제였던 대사. 괄호로 체크한 부분이 정말 안들려서 이들은 이 발음을 하지 않고도 의사소통이 잘 되는 걸까 궁금하다. 특히 could
앤디 발음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