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24번째 쉐도잉, 털리는 앤디 1. 오늘의 장면 앤디는 지난 밤 the book을 잘못 배달했다가 출근하자마자 에밀리에게 붙잡혀 털리기 시작한다. 사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더 무시무시한 건 미란다. 난 이 장면의 에밀리 화장과 착장, 그리고 저 눈동자가 너무 무섭다.ㅋㅋㅋ 2. 쉐도잉 짚어보기 오늘의 대사는 에밀리가 화가 난 상태로 쏘아붙이는 장면이기 때문에 굉장히 빨랐다. 그래서 한참을 반복. ANDY: It really wasn't that big a deal. :그렇게 큰 일이 아니었다. EMILY: Why didn't you just climb into bed with her and ask for a bedtime story. : 이 문장에서 '~her and ask~' 를 연이어서 발음하는 게 힘들었다. her 발음 뒤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