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20일차, 뿌듯하다. 미란다의 pursing of the lips 최근 준비하고 있는 시험 기간을 지나고 있어서 어제는 어려운 시험이 코 앞이라 쉐도잉을 진행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에서야 20일차를 맞이했다~! 1. 오늘의 장면 미란다의 절대적인 의견. 그녀의 얼굴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를 캐치해야만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다. 그 전에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이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다. "There's the pursing of the lips." 이 표정의 뜻은 "Catastrophe" 대재앙이다. ㅋㅋㅋ 아우 무서워 진짜. 2. 쉐도잉 되짚기 확실히 쉐도잉은 매일 해야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머릿속에 맴도는 것부터, 입에 발음이 스며드는 것까지 하루 쉬었다고 약간 멀어진 느낌이다. 한 문장이라도 듣고 자는 것과 아예 안 듣는 건 차이가 있는 듯. N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