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에 착착 붙는 문장이 나오면 신이 난다 18일차 쉐도잉 1. 오늘의 장면 제임스 홀트 파티에서 앤디가 그동안 동경해왔던 크리스찬 톰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반복해서 연습했다. 나 같아도 그렇겠지만, 나 자신을 생각했을 때 얼굴도 이만하면 괜찮고, 이뤄온 업적들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경우라면 자기 소개를 할 때, 어깨 으쓱하며 이름을 말할 것 같다. ㅋㅋㅋ 크리스찬 톰슨이 본인 이름 얘기할 때 티를 안내려 무덤덤한 척 노력하지만 으쓱하는 느낌을 받았다. 치명적이야ㅋㅋㅋ 아휴 진짜 이 파티에서 제임스 홀트나 크리스찬 톰슨 치명적인 척 장난아니고... 2. 쉐도잉 되짚기 JAMES: Distressed,studded leather, pieced by hand, finished with a metallic fringe. : stress의 부정인 distre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