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으이구 앤디의 delivering the book , 23일차 1.오늘의 장면 으이구, 증말 속터지는 앤디의 장면. 눈치껏 1층에다 두고 왔어야되는데 저 얄미운 쌍둥이 꼬맹이들 얘기에 넘어갔다. 아니 그 책을 왜 올라가서 놓고 오려구 했냐.ㅋㅋㅋ 에밀리가 투명인간되라고 주의를 그렇게나 줬는데. 오늘의 장면은 복장터지는 장면이었다.ㅋㅋㅋ 2. 쉐도잉 짚어보기 EMILY: You let yourself in. : 알아서 들어가. :Andrea. You do not talk to anyone. You do not look at anyone. This is of the utmost importance. You must be invisible. Do you understand? : 'This is of the utmost importance.' (이게 가장 중요해.) ut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