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20.8.24(화) 티스토리에서 처음 진행하는 쉐도잉이자 16일차 쉐도잉 1. 오늘의 장면 앤디가 이미지 변신을 마쳤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회사 뒷담화를 하던 이전의 앤디가 아니다. '런웨이'에 대한 칭찬을 펼친다. "~but you know the thing is, it turns out that there is more to Runway than just fancy purses." 2. 쉐도잉 짚어보기 NIGEL: You'll take what I give you and you'll like it. : 직역과 의역은 느낌이 다르다. 직역 '내가 주는 걸 넌 받을거고 넌 좋아할거야'이라면, 의역 ' 내가 골라주는 거 군소리 말고 받아. 맘에 들거야.' You'll [유얼]과 같이 발음이 들린다. EMILY: I mean, I just knew from the moment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