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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4(화) 티스토리에서 처음 진행하는 쉐도잉이자 16일차 쉐도잉 1. 오늘의 장면 앤디가 이미지 변신을 마쳤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회사 뒷담화를 하던 이전의 앤디가 아니다. '런웨이'에 대한 칭찬을 펼친다. "~but you know the thing is, it turns out that there is more to Runway than just fancy purses." 2. 쉐도잉 짚어보기 NIGEL: You'll take what I give you and you'll like it. : 직역과 의역은 느낌이 다르다. 직역 '내가 주는 걸 넌 받을거고 넌 좋아할거야'이라면, 의역 ' 내가 골라주는 거 군소리 말고 받아. 맘에 들거야.' You'll [유얼]과 같이 발음이 들린다. EMILY: I mean, I just knew from the moment .. 더보기
영어 쉐도잉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진행 시작! 지난 8월 9일부터 네이버에서 영어 쉐도잉 포스팅을 시작했다. 영어 쉐도잉이 좋다는 말을 그렇게나 많이 듣고 살아왔지만 번번히 중단되었던 쉐도잉. 퇴사 후 나만을 위한 시간들 속에서 '영어'라는 숙제를 해결해가고 싶다. 이번엔 기필코 꾸준히 해낼 것! 다짐!ㅋㅋㅋ 네이버에서 100일 미션으로 진행해왔던 영어 쉐도잉 포스팅을 주제 분리를 위해 티스토리로 옮겨와 진행해보고자 한다. 1,2일차 어버버한 모습에서 지금은 조금 많이 발전되어 입에 어느정도 붙어가고 있다. 지난 1일차 나의 다짐글을 이곳에 남기며, 1일차~15일차 진행 상황은 네이버 블로그에 그대로 남겨두고자 한다. blog.naver.com/srzz001/222055963504 [영어 쉐도잉 1일차] 다시 끈기의 시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