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부터 네이버에서 영어 쉐도잉 포스팅을 시작했다.
영어 쉐도잉이 좋다는 말을 그렇게나 많이 듣고 살아왔지만 번번히 중단되었던 쉐도잉.
퇴사 후 나만을 위한 시간들 속에서 '영어'라는 숙제를 해결해가고 싶다.
이번엔 기필코 꾸준히 해낼 것! 다짐!ㅋㅋㅋ
네이버에서 100일 미션으로 진행해왔던 영어 쉐도잉 포스팅을 주제 분리를 위해 티스토리로 옮겨와
진행해보고자 한다.
1,2일차 어버버한 모습에서 지금은 조금 많이 발전되어 입에 어느정도 붙어가고 있다.
지난 1일차 나의 다짐글을 이곳에 남기며, 1일차~15일차 진행 상황은 네이버 블로그에 그대로 남겨두고자 한다.
blog.naver.com/srzz001/222055963504
[영어 쉐도잉 1일차] 다시 끈기의 시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영어 쉐도잉에 들어간다.
고등학생 때 영어 공부는 쉐도잉이 좋다는 영어 인강 강사님의 얘기를 들었다. 대학 들어가면 영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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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부터 이곳에서 진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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